CYTUR, ‘혁신 프리미어 1000’ 과기정통부·해수부 동시 선정
제2차 부처별 선정 명단 기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해양수산부에 동시 선정된 유일한 기업
해양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CYTUR(싸이터)가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 CYTU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 양 부처에 모두 선정됐으며, 제2차 부처별 선정 명단 기준 두 부처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기업이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13개 산업 관련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차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8개, 해양수산부 25개를 포함해 총 547개 기업이 부처별로 선정됐다.
CYTUR는 사이버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설계부터 건조, 인도, 운항까지 전 생애주기(Vessel Lifecycle)를 대상으로 해양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 동시 선정은 CYTUR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술과 해양산업의 교차 영역과도 연결된다.
선정기업에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우대 지원과 부처별 지원사업 특전이 제공된다.
CYTUR는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해양 사이버보안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고, 국내외 조선·해운 시장에서 기술 적용과 사업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출처: 금융위원회, 「산업별 혁신성·성장성 있는 중소·중견기업 547개 ‘혁신 프리미어’ 선정」 및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부처별 선정기업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