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싸이터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연례 사이버보안 심포지움에 초청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2024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UN 산하 국제해사기구 본부에서 개최되며, ‘해상 사이버 보안 및 복원력(MARITIME CYBER SECURITY AND RESILIENCE)’을 주제로 한 해양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신 동향, 기술,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약 30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 논의 주제로 해양 인공지능(AI) 활용, 위협 대응 기술, 해양 사이버보안 기술 개발 등이 다뤄진다. 싸이터는 미 해군과 함께 동일 세션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싸이터의 조용현 대표는 "이번 초청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기술이 선박 사이버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싸이터는 해양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통해 해양 기업과 선박에게 사이버위협 정보를 제공하고,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박 설계부터 시운전, 운항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보안 기술과 상용화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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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https://www.newsis.com)